쟁여놓은 양주와 전자담배, 청바지에 티셔츠가 인상적이었던 티샤네 선배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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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로그인에 치여 콘티고 나발이고 문장연습만 했던 '기일'편이었는데,
스토리나 일상이나 연결고리 없는 불합리한 일은 일어나기 마련인지라 여러모로 두서없음은 저도 압니다 ㅋㅋㅋ;;
그러므로 언젠가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. :D
그 전에 책을 더 읽어야겠습니다 ㅎㅎㅎ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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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미인이나 귀엽거나 애정넘치거나 하면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잘 어울리는거 아닙니까 으하하하핰ㅋㅋㅋㅋ/정줄놓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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